이곳 생활
정말로 사진을 찍고 싶은 곳은 회사 내부지만 찍지 않았습니다. 2주째 생활하고 있지만, 사진을 찍는 사람을 한번도 못 봤거든요. 지인들을 초대해서 식당에서 밥을 먹는 사람들은 많이 봤는데 그 사람들도 사진은 찍지 않더라구요. 아직 주위 사람들과 가까워 지지도 않았는데, 시골나라에서 온 촌티를 내기가 싫어서 분위기를 파악하는 중입니다. ^^

일단, 가장 인상적인 기억들이라면, 회사에서 보라색 터번을 쓰고 잔디밭 위의 벤치에 앉아 노트북을 치고 있는 아저씨를 봤고, 컨퍼런스 비슷한 거를 하는 시간에 흰색 터번 위에 하얀 야구모자를 쓴 아저씨를 봤습니다. 사무실의 근무 환경에 대해 들었던 내용들은 모두 사실이고 저 같은 visitor들도 건물 내의 모든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이미 소문으로 익히 들었던 대로지만 실제로 체험해 보니 상상했던 이상입니다.

대신 숙소와 주변의 사진들을 추려 봤습니다.

이 사진을 포함한 앨범 First week in...

저는 슬라이드쇼 보기가 더 즐겁고 편하더군요.
by 준호 | 2007/03/01 16:47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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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at 2007/03/02 10:14
ㅋㅋㅋ 사진재밌다~
Commented by guybrush at 2007/03/09 16:50
주노류 멋지3~
Commented by 태욱 at 2007/03/12 00:58
실리콘 벨리에서 가져온 냄새가 풍풍 나는 선물하나를
소중한 친구를 위해 하나 준비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.
Commented by 브라이언 at 2007/03/13 22:42
태욱이 말에 나도 동감이야 ^^
사진 중에 음식점 사진은 혹시 치즈케익팩토리??
Commented by 준호 at 2007/03/14 17:40
ㅇㅇ 체인점이라더니 다른데도 실내가 비슷한가보네? 선물은... 노력해볼게 냄새가 풍풍나는 선물이라... ^^
Commented by guybrush at 2007/03/15 10:11

선물 +_+
Commented by 뺑찬 at 2007/03/18 00:36
준호, 사진 합성같다. 머리 어디서 떼어 붙인거 같어 ㅎㅎ.
그나저나 잼있겠네.
Commented by 준호 at 2007/03/18 01:52
ㅎㅎ 듣고보니 그렇네. 너무 지붕에 집착했나봐
Commented by 익찬스!! at 2007/03/30 02:12
주노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... 미국서 잘 생활하고 있는듯 싶네...
진짜 멋지고 부럽다 ㅜ.ㅜ 건강히 잘 지내다가 돌아오3~
Commented by 준호 at 2007/04/01 06:18
고마워 네 블로그의 여행기 보니깐 나는 절반도 따라하기 힘들겠더라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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