면접 준비에 안성맞춤! 실용주의 프로그래머
실무 면접을 앞두고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읽기 시작했습니다. 역시 유명한만큼 훌륭한 책이었습니다. 1/10밖에 읽지 않았지만, 회사에서 개발하던 여러 가지 기억들을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만들어 주었습니다. 왜 진작에 읽지 않았을까 아쉽더군요. 마치 Joel on SoftwareEffective C++을 읽을 때와 같은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.

그런데 아쉬운 점은 인상 깊게 읽었던 그 책들의 내용이 일부밖에 기억나지 않더군요. 불과 1년쯤 전에 읽었던 책들인데도 말입니다. 나름 여기저기 밑줄을 긋기는 했지만 차분히 책을 다시 읽지 않는 한 별로 소용이 없어 보이네요. 안타깝습니다. ㅠㅠ 이젠 그때그때 블로그에 내용을 요약해서 남겨보려 합니다.
by 준호 | 2006/09/30 21:20 | 잡담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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